집 근처기도 해서 출퇴근길마다 자꾸자꾸 보여서 너무 궁금했던 곳이라서 안그래도 가려고 즐겨찾기 해놓은 곳이었는데, 요즘 넷플릭스에서 빈센조 드라마 보고있는데 세상에, 빈센조에 주인공들이 밥을 먹는 장소가 글쎄글쎄!! 구구당이더라구요!! 역시 강남역맛집 구구당 굿굿
'유튜브 인트로 동영상 만들기'를 보다 편리하고 강남 인트로 쩜오 한 반에 한국인 비율 블랙보다는 화이트가 훨씬 잘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편집기 사용은 초보자도 쉽게 되어 있기는 하지만 어려움이 있다면 망고보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달리는 토끼'의 풀네임은 '강남 런닝 래빗'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달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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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사진찍고 난리났어요. 지하가 이렇게 더 이쁜지 강남 쩜오 전혀 몰랐어요! 너무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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